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
작년에도 열심히 살았고, 올해도 열심히 살 예정이지만,
체감하는 삶의 온도는 많이 힘드셨죠?
맛있는 철학자도 2019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, 실감이 날 정도로
경기도 어렵고, 마음도 어려움을 몸소 느낍니다.
그렇지만 우리 모두는 현재진행형이기에 위기에 어떻게 대처할까를 고민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.
그래서 1차인 농업에 가공,체험 , 서비스까지 ,,,,
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.
2019년 힘든해가 되리라 예상하지만,
식사 꼬박 챙기고, 건강도 꼮꼭 챙기시고, 마음의 여유도 꼭꼭 챙기세요.
그리하여 삶의 온도가 따뜻해지는 한 해가 되길 함께 노력할께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