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뜨거웠던 여름
초록이 지쳐 단풍들 쯤 하우스감귤 작별인사 드립니다.
새콤 달콤함으로 함께 여름을 보내서 즐거웠습니다
내년 2023년에 더 건강하고 달콤하게 돌아 올께요
고맙습니다
하우스감귤 올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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