ㅋㅋ 감사합니다.
마치 옆에서 대화를 나누는 듯 정감어린 말입니다.
늘지켜봐주셔서 또 새집으로 이사를 했네요.
많은 사람들이 드나 들어서 문지방이 닿기를 기대합니다.
이사 떡이라도 돌려야 하나~ 고민중입니다
[ Original Message ]
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맛난 귤이 그리워 들어왔더니 홈페이지가 이사를 하셨네요..
이사 선물도 없이 들어왔지만 새 집으로 이사하심을 축하합니다.
앞으로 더욱 번창하시길 기도합니다.
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,,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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